최근 게임해도 웃으면서 하는거보다 화내고 짜증을 내면서 게임을 한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현재 제 마음이 게임, 방송의 재미보다 취업준비등 여러가지 일이 스트레스가 크다보니 예전엔 웃으면서 넘겼던 여러분들의 장난, 각종 게임 내 상황도 쉽게 화내고 히스테리를 부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게임 자체를 좀 멀리하면서 쉬고 오고자 합니다.
언제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어요. 금방 올 수도 있고 많이 늦게 올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제 짜증 다 받아주시고 방송 봐주신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