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단순히 게임실력 자랑하는 행사가 아니고 게임플레이를 보며 시청자들이 감동받거나 멋지다고 생각하면 자발적 도네를 해서 좋은곳에 기부를 하는 행사입니다.
그 도네이션이 단순히 잘하고 멋진플레이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보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걸 보여줘서 감동을 줄 수도 있는거고 다른방식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좋은 행사에 참가하신다는 분들의 인성수준이 왜이리 낮은지, 기부는 상관없이 자신이 잘한다는걸 뽐내려고 나가십니까? 아니면 본인 방송에 이득을 보려고 나가십니까?
본인들의 기준에서 약간이라도 실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헐뜯고 조리돌림하고 선동하고 그게 사람새끼입니까?
본인의 스케줄에 신경쓰고 어떻게하면 시청자에게 만족을 줄지 생각은 안하고 남 헐뜯는거 참 보기 그렇습니다.
저는 배틀런 참가자도 아니고 단순히 배틀런 기대중인 시청자입니다.
아는분이 참가하시는데 일부 개념없는 참가자분들의 행동들을 이야기 하시면서 그분들 때문에 행사가 취지가 퇴색될거같다는 우려를 많이 하십니다.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하세요
잠자는꼬마선충 
BattledogTV 
트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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