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듣는데 당시에는 공모전 코앞이고 퀄이 안나오길래 일단 분량 일단 분량 하면서 그렸는데 더빙으로 캐릭터들이 말하는 걸 들으니까 눈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옆에서 제3자로 듣다보니 어색한 곳이 많이 보여서 너무 수치스러웠으나 창작자 입장이다보니 아무리 부족한 작품이라도 뭔가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분이 더빙을 해주시니 넘나 감동쓰ㅜ뉴ㅠㅠㅜ 설하님 제 작품 받아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고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ㅜㅜㅜ 사랑해여~~♡♡♡
오늘 다시 듣는데 당시에는 공모전 코앞이고 퀄이 안나오길래 일단 분량 일단 분량 하면서 그렸는데 더빙으로 캐릭터들이 말하는 걸 들으니까 눈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옆에서 제3자로 듣다보니 어색한 곳이 많이 보여서 너무 수치스러웠으나 창작자 입장이다보니 아무리 부족한 작품이라도 뭔가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분이 더빙을 해주시니 넘나 감동쓰ㅜ뉴ㅠㅠㅜ 설하님 제 작품 받아주셔서 넘나 감사드리고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ㅜㅜㅜ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