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못할거같따...
일단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토욜날 혀나랑 놀고 아침에 방송하구 엄마아빠랑 이케아를 갔는데 말이에여
이케아가 무슨 개미굴마냥 한번 들어가면 중간에 나오는 길도 없구
길도 헷갈려서 삥삥 돌게 만들어놨더라구여..?
먼지 알레르긴지 감기기운인지 몇시간 그 안에서 헤메는 동안 내내 콧물 질질 흘리구
조명이랑 예쁜 책장 사긴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괴뤄웠다요..
어제 한 두시쯤 잤는데 밤에 잠깐 깼다가 기절..
새벽에 잠깐 깼다가 기절..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기절..
오늘 낮에 방송켜야지 하구 일어났다가 밥먹고 기절..
헤헿 방금 일어났는데
이제 거사를 치뤄야되니 체력을 아껴야지겠지요....?
책상 컴터 해제하구.. 내일 부스빼고 오후에 조립할 때 폰으로 조립방송 하게씁니다
6시쯤 킬게용 조립 완성시키고 컴터로 다시 켜서 파전에 막걸리 머거야징~
자다일어나서 의식의 흐름대로 썼는데 뭐 알아볼 쑤 잇지요...?
오늘은 유바(유나는 바보)
ㅎㅎㅎㅎ고롬 내일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