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카페거리를왔다.
아시안푸드스트릿?어쩌고 하는게 하고있어서
자판대구경하고 운치좋은 루프탑카페를갔다.
하늘이 우중충 해서 아쉽
그래도 음료맛은 좋았다.
시간이지나자 우리를 주변으로 커플들이 둘러쌌다.
그래서 서둘러 나왔다.
이건...그냥 설정샷
나온 후 서면을 걷다가 디저트 챱챱하고
서면시내 거리에서 빵빵거리는 택시아조씨 흉도보고
인스타유명 카페도 왔다
수플레케이쿠가 유명하대서 왔눈데...
밥값보다 비싸서 따들짝!!!
맛은 있었으나 계란맛이 많이났다.
추억추억 저장. 사진 저장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