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년 8월 18일, 과로사님의 로켓 런쳐 사격을 보며 신이 난 나머지 테러를 상징하는 단어인 "알라 후"를 쳤습니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이 단어를 사용함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셨을 과로사님을 생각하지 않은채 말이죠. 이 점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는 고운 말 바른 말 사용하는 트수가 되겠습니다.
#
이 글을 작성 중에 매니저님이 밴을 풀어주셨네요. 하지만 죄송한건 죄송한 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