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각을 안한 막이님
이젠 이방송을 끊을수가없어..
중독성 오지는 방송같으니...
아무튼 오늘은 저챗으로 시작을 하다가
어제 노래방송 하면서
이분 킹직도 갓러시네요 를 보고
채팅매니저의 필요성을 느낀 막이님은
오늘 면접을 진행하여
여러명의 후보를 점찍어두었다
지원을 해보고 싶었지만 현생을 살아야하는 트수이기에
그저 방송만을 즐기기로 했다.
그 후에 게임으로 레트로폴리스를
진행하였다
처음 하는 게임이기에
많이 헤메는 모습을 보였으나
천천히 적응하면서 17라까지 가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천천히 하다 보면 30라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주지않을까 싶어서
기대가 된다
레트로폴리스 게임이
많은 스트리머들이 하기도 했고
훈수 하기 좋은 시스템으로 되어있는 게임이라
역시나 훈수와 과몰입이 있었다
하루빨리 채팅매니저가 생겨야 할듯하다.
아무튼 오늘 뱅송도 오뱅알이었다.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