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유 있을 때 방송하려고 시작했는데 여유가 없어도 (이젠 재밌어서) 방송을 하고있는 초보 스트리머 려우입니다!
깨끗하고 밝고 자신있~는 방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도 서로서로 배려해주는 편안한 방송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주말에 꿀잠 자다가 갑자기 눈이 번쩍 떠져서 아무 생각없이 트위치를 켰는데
그 평온하고 안락하고 따스한 주말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feat. 아웃사이더 발음으로 아무말 대잔치)
그런 방송을 지향합니다.
한번 마음에 든 게임은 차분히 꾸준하게 저만의 스타일(답답함 주의...)로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라도 려우스타일로 소화가능하니, 부담없이 찾아주세요 *^^*/ ----'-{@
기획자가 가장 사랑할 것 만 같은!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 스트리머!
당신을 기다립니다.
뿅. Sings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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