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집시 밴드 더스키80 (DUSKY80) 입니다~~
쪼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집시음악을 친숙하게 풀어내는 밴드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밤이나 새벽에 들으면 감성이 촉촉히 돋는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한가지 색채만 가지고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발랄하면서 로맨틱한 느낌의 곡들도 잘 소화해내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언플러그드] = [플러그가 없는 악기들] 악기들을 사용하는 밴드여서
장소만 있다면 어디서든 공연장이 뚝딱하고 완성되죠
정말 아끼고 잘됐으면 하는 밴드입니다
더스키80 - 슬픔의 색
더스키80 - Promenade (산책)
더스키80 - 새벽의 노래
더스키80 - 걱정안해요
그리고 더스키80 분들 유투브 주소입니다 라이브영상들이 많으니 가서 꼭 감상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w5XKd7LjZVN3w3cloilBhA/fea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