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동생이 도서관에서 돌아오면서 형 먹으라고 삼각김밥을 사왔다
기특한 뇨속...아침에 맛있게 먹고 출근했는데
점심에 직원분이 일 열심히 한다고 김밥을 5줄이나 사다주셨다
또 김밥이네.. 하면서도 돈까스 김밥이라 한 줄 먹었다
왠지 저녁에 집에 돌아가면 엄마가 오랜만에 기분이라고 김밥 쌀 준비를 하실 것만 같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