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정이 바뻤던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방송보기가 어려웠네요.
그동안 출퇴근 등하교를 이용해서 달군 모래에 손을 담그면서 연습했습니다 ㅋㅋㅋ
달빛천사 OST 크라우드 펀딩을 한다고해서 팬으로써 기쁜마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뭔가 최대한 끝까지 그렸다고 생각되는 그림이여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다시보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여서 부끄럽네요 ㅎㅎㅎ
한동안 일정이 바뻤던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방송보기가 어려웠네요.
그동안 출퇴근 등하교를 이용해서 달군 모래에 손을 담그면서 연습했습니다 ㅋㅋㅋ
달빛천사 OST 크라우드 펀딩을 한다고해서 팬으로써 기쁜마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뭔가 최대한 끝까지 그렸다고 생각되는 그림이여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다시보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여서 부끄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