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을 무엇을 먹을까 회의(?)를 하다가 결국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원래 사진 찍을 생각 없었는데 그냥 찍었습니다.
제껀 사진을 찍기전에 조금 먹어버려서 친구꺼라도 찍었어요.
그리고 이건 꿔바로우. 그냥 모양만 다른 탕수육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라탕보단 꿔바로우가 더 맛있었네요.
저녁밥을 무엇을 먹을까 회의(?)를 하다가 결국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원래 사진 찍을 생각 없었는데 그냥 찍었습니다.
제껀 사진을 찍기전에 조금 먹어버려서 친구꺼라도 찍었어요.
그리고 이건 꿔바로우. 그냥 모양만 다른 탕수육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라탕보단 꿔바로우가 더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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