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요뿌요와 환세취호전을 개발한 컴파일의 사장이었던 니이타니 마사미츠(통칭 뇨끼할배) 뿌요뿌요의 엄청난 인기로 2천년대 초반 컴파일은 승승장구했지만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거품과 같이 파산하고만다
하지만 그는 포기 하지 않고 컴파일 마루라는 1인기업을 새로 세워 뇨끼뇨끼라는 게임을 혼자서 개발한다
뇨끼뇨끼는 3DS판으로는 나왔지만 스위치나 스팀으로는 발매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때 이를 위해서 크라우드 펀딩도 시도 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하면서 게임개발을 위한 돈을 벌려고 한다고 한다
얼마전부터 유튜브에 한국팬들이 많이 찾아오자 최근에는 한국인들을 위한 유튜브 영상을 많이 올리고 있다
뿌요뿌요와 환세취호전에 대한 추억이 있는 게이머라면 한번씩 구독이라도 누르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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