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나도 처음본게 그맨 똥받이 하면서 오전에 포트할때였는데
그때 400명에서 카드깡할때는 최대 800명정도 봤었는데
현질할때 카드값 이미 100만원 썼다고 다음달 어떡할까
에이 몰라 하면서 그냥 막 질렀음
막무가내에 생각없는건 지금이랑 똑같았음
그리고 캠화면만 봐도 별다른 직업없는 백수 아저씨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카드값으로 100만원 쓰고 앰창맨 똥받아서 방송 살려보려고
애쓰는거 보면 인방으로 잘풀리길 바랬는데
포트 인게임하면서 치는 멘트보면
이 아저씨는 진짜 재능없구나 이 생각했음
레이저탱으로 자기 공격할때
뭐라고 했더라? 멘트 진짜 존나 유치했는데 그거 보고
내가 채팅으로 방송 접고 공장가라고 했는데
그래도 그때 카카오 대세겜+현질 그런 방송전략을 짰으니 지금까지 생존해온거임
근데 그떄도 방송은 재미 하나도 없었다는걸 알아두셈
방송 살려보려고 발악할때도 노잼이었는데 지금 노력한다고 뭐 달라질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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