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빼빼로와 함께 중국을 가려 했던 나이지만... 그건 안되니
타란.
이 아이들 중 한명이 랜덤으로 나오는데
목표는 토끼. 그리고 토끼는 총 세마리군요 드럼 포함
물론 저 세마리 중에서도 저 동골뱅이 친 저 친구 저 친구를 겟 하겠습니다!
개봉 쓰
두둥 쓰
싸늘한데
...
...
...
제가 가장 원했던 피아노 치는 토끼가 나왔습니다 ^^
아무튼 토끼임
무튼 토끼 맞음
자 그런데 제가 이 토끼를 어떻게 할 것이냐
타란
작업장에서 남은 목재와 페인트를 이용했습니다.
앞의 라다TV 로고는 한글 오피스가 도와줬습니다.
LADA 표 '죽음의 빼빼로'는 못 들고 가게 되었으니,
이 친구와 함께 가서
이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예정입니다.
여기에 꼭꼭 숨겨서 데리고 갈겁니다 ㅎ
솔직히 놀러 가는 것이 아닌 출장이기에 좋은 사진 건질 수나 있을까 싶지만... 노력은 해보도록 하지요 ㅎ
자 LADA TV 2호기야 출발 준비!!!
는 머리가 너무 커서 상자가 안 닫 히 자 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시 방편이지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