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 둘이 바뀌는 건 쉬운 게
아니란 걸 배워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해'
'넌 나와의 좋았던, 아니 좋을 뻔했던 것들을
천천히 그려나가 아무런 의식 없이'
지난 5일, AOMG 에 정식으로 들어간 펀치넬로 님의 오늘 공개된 신곡, '낙서'에 예린 님이 피쳐링을 맡아주셨습니다!
두 분 모두 새로운 곳에서의 첫 행보이시네요!
아니 그나저나 뮤비 매력적인 거 무엇......
가사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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