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방송 볼 생각에 신나 기다리며 술한잔 했습니다
짜르르하게 속은 벌써 아려오는데
아저씨는 오지 않네요
빠른 포기를 했어야 했는데
모두 그렇듯
짜르지 못한 미련에 메여
아직까지 한심하게 기다렸네요
빠진 정신머리 이제라도 붙잡고 자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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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모짜아빠 모짜아빠
쿠쿠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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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쥐에게 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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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버텨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