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닷지 고3 여고생쟝입니다... 저는 트위치에서 방송을 꽤 오래했지만 트수들이 맨날 꼬맹이라고 놀리고
남자친구도 2년 넘게 없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롤은 이번 시즌에 겨우겨우 다이아를 갔지만
트수들이 하는 낭골딱이란 말이 사실인지 지금 플레로 강등 위기까지 쳐해있어요.. 하;;;
그리고 정말 결정적인 이유는 저는 빼빼로를 줄 사람이 없습니다.. 친없찐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네 그게 바로 저입니다.
저에게 빼빼로를 주신다면 정말 맛있게 초코부분만 쪽쪽빨아서 버리겠습니다.. 하와와와... 엣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