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궈. 평택 소사벌에 팬더훠궈인데 무한리필집.
이것저것 다 넣어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음.
모둠꼬치. 여기도 평택 소사벌에 리상 이라는 이자카야집.
여기 불맛 나게 되게 잘함.
특히 닭꼬치가 씹는순간 향과 육즙이 대폭발☆
메로구이.
촉촉하게 잘 구워서 생선 안 좋아하는 나도 계속 먹음.
생선도 겉바속촉이 있구나!
치킨 가라아게.
와 진짜 잘함. 이것도 겉바속촉.
씹는 순간 입안에서 육즙이 넘쳐서 말을 못 함.
모찌리도후.
이거 처음 먹어봤는데 쫄깃한 고소한 푸딩?같은 맛임.
진짜 신기한 식감과 맛임.
혹시 이자카야같은데서 팔면 한번 시켜먹어보세요. 신기함.
다유님이 사진보고 맛있어 보여서
으아아 하고 힘들어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