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령님. 트게더에다 고민거리를 적어도 되는지 모르갰습니다만..... 아뇨! 무거운건 아닙니다. 근래에 화도 많이 가라 앉았고 화를 조금씩 참을수 있어서 그렇게 욱하는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여전히 화를 방출하는 수단은 여전히 없지만요. ㅎㅎ 그리고 어제는 그렇게 속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제가 어제도 말했듯이 정신에 특이점이 왔다고 말했는데, 뭔가 요즘에 기말도 한달가까이 남은것도 있고 공부를 하는데 종이(글)는 안 잡히고, 쉴려고 해도 쉬는것 같지가 않아 너무나 마치 가시방석위에 앉아있는 느낌을 받아 그런것 뿐입니다. 그러나 생각이 너무나 깊은 나머지 그 해답이 떠오르지 않아 지금도 생각중이지만요. 그리고 어제 돈스타브 재밌었습니다. 기령님이 방송하시는 모습에 저도 빨리 정신줄 잡고 공부도 하고 노래도 만들어야겠네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