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절망감을 느끼게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줄넘기 8천개를 목표로 하고 했지만 생각보다 체력이 나빠져서 숨이 너무 빨리차서 결국 포기하고 줄넘기 6천개랑 윗몸 일으키기를 같이 했는데, 줄넘기 4천개를 했는데 너무 숨차서 결국 제가 싫어하는 운동법으로 윗몸 일으키기 30개를 중간에 하고 줄넘기 2천개 윗몸 일으키기 30개를 했는데 시간이 19분이나 걸려서 예전 만큼이나 내 체력이 않나오는군아 하고 더 열심히 체력을 돌려 놓으려고 노려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후 집안 일을 청소기 돌리고 빨래 돌리고 설걷이 하고 씻고 나와서 아령 1시간만 들었습니다.
뭐.. 이건 늘 하는 일이지만요.
언제나 처럼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