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생님들.
날씨가 별로고 빠새가 맛없는 하루...는 이미 갔네요. 네.
엔딩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일까요
물론 느리게 달릴수도 있습니다.
꽃받침하면서도 손으로 뚜둑소리를 내는 재즈도불즈먹
잠입의 기초 불끄기
경계의 기초 불켜기
며용
동작만 보면 킹괴워치 사달라는것 같지만
사실은 비밀 누설하는 경비병 흉내라고
슬슬 뒷골이 땡길나이 24세.
머리를 써야되요!
얼마전까지 잘 쓰긴 쓰시던데...
죽이면 뭘 어떡해요 불러오기지
살아움직이는 회전베기기계가 더 이상 살아있지도 움직이지도 않아버린 이후
아 이건 조기빤스런 각 포함하면 엔딩이 위험할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하며 갔는데
빤스런도 없고 일출도 없는 편안한 엔딩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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