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로 누나가 불러주는 번호로
구매하는 찐인거 아시져??
이번주는 회사에서 바빠서 방송을 제대로 못봣네여?
클립 흁어보니 뉴욕얘기도 나오고 전시도 열리고 그랬더라구여?
알차게 사시는거같아 보기 좋습니다
번호는 저번주꺼가 하나도 안맞았자나여??
혹시나 몰라서 이번주에도 또 찍었어여^^
그리고 이번에 불러주신 번호랑 믹스해서도 찍어봤어요
저도 뉴욕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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