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터님의 올해 목표인 패미컨 제작을 위한 일종의 제안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주방 대여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제로 공유주방이라 하여 요리부터 식사 장소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대여 시스템이 있습니다.
저번에 방송 말씀하신 문제점: 현재 거터님 집에서는 패미컨 요리가 힘든점도 해결할 수 있고,
그 끔찍한...까지는 아니고 어쨋든 먹기 힘든 그 패미컨을 함께 나눠먹어 인당 고통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트위치 파트너는 폰방이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어쨋든 공유주방은 네이버에 치면 지도에 많이 나옵니다. 예시로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대여료도 몇만원 선에서 끝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다만 예약제라 원하시는 시간대에 하시려면 좀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19년을 끝내주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거터님께서 한번 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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