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님 치료는 잘 받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맨날 사무실에 리미님 목소리 들리다 며칠 조용해서 첨엔 허전했는대
이젠 조용한것도 적응 돼가네요 ㅠ.ㅠ 거래처 사람들이 왜 요새는 그 처자 목소리가 안들리냐고
물어봅니다 ㅋㅋㅋ 아파서 쉬고있다 얘기했더니 다들 빨리 낫길 바란다 하더라구요 사무실에서 리미님
목소리 안들리니까 허전하다고 ㅋㅋㅋ
리미님도 리미님이지만 다른 트수 삼촌분들이랑 얘기못해서 허전한것도 있네요 다들 잘 계시는지 ㅋㅋ
제가 로아를 잘안해서 그런가 좀 쓸쓸하네요 ㅋㅋㅋ 암튼 빨리 완쾌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