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2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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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님 안녕하세요
여기는 하루방송국의
사랑은 트위치를 싣고의 어느한 스태프 입니다
아차산에서 종종 목격담이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졌는지 안보이시더군요
요근래 비슷한 스트리퍼를 찾았어요
까만여우라는분인데 종종 코스프레를 하시는데
님이랑 너무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찾은 동생분이 아닐까 싶어서
찾아갔는데 지금은 수색해봐도 안계시네요
여튼
어디있는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럼 따스한 날까지 안녕
P.S 신청곡 5월의 밤 자이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