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주년인데 방송한번 안키고 이렇게 전달하는점 죄송합니다
오늘은 2019/11/06 은 2018/11/06에 그당시 중3이였던 저는 원서를 넣고 항게없어 해볼까 하다 시작하게된 방송입니다
처음엔 막 서툴고 혼자방송하면 자괴감과 동시에 소외감이 느껴졌지만 이 시간동안 제곁에 있어준 분들도 계시고 얼마전에 절 찾아봐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저가 게으르고 찜 하면 안하고 찜하면 휴방을해서 죄송합니다
이제 1년입니다 앞으로 더 나아갈 시간은 많고 또 더 만날사람들도 많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발전된 모습과 성숙해진 모습으로 함깨하겠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븅탱이 / 이현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