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엔 두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얘가 얼룩 짬타이거
얘는 카오스 짬타이거
남성이 많은 곳이라 그런가 짬타이거로 통합니다
꼬질꼬질해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요
초면에는 밥달라고 다가와서 부비작했지만
제가 퇴근 중일 때였고 당연하게도 먹을 게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부터 저 닝겐은 먹을 게 나오지 않는 닝겐이다 하며 쳐다만 보네요
후.. 월요일 냥코로 힐링이나 해야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엔 두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얘가 얼룩 짬타이거
얘는 카오스 짬타이거
남성이 많은 곳이라 그런가 짬타이거로 통합니다
꼬질꼬질해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요
초면에는 밥달라고 다가와서 부비작했지만
제가 퇴근 중일 때였고 당연하게도 먹을 게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부터 저 닝겐은 먹을 게 나오지 않는 닝겐이다 하며 쳐다만 보네요
후.. 월요일 냥코로 힐링이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