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공식 시트지가 따로 없다고 하셔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신발도 직접 디자인해봤고, 머리컬러도 블루랑 퍼플 섞어서 그려봤습니다.
멜빵과 단추에도 디테일이 들어갔습니다.
따로 그려야 될게 있어서 일단 그릴수 있는 만큼 그려봤습니다. :)
이전에 공식 시트지가 따로 없다고 하셔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신발도 직접 디자인해봤고, 머리컬러도 블루랑 퍼플 섞어서 그려봤습니다.
멜빵과 단추에도 디테일이 들어갔습니다.
따로 그려야 될게 있어서 일단 그릴수 있는 만큼 그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