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은 다들 극복하셨나요?
(이거 알면 아재인가..?)
제목을 보고는 '? 뭔데 시간도, 내용도 미정이냐?'라고 생각하신 분이 계실거에요.
룸메로 지내며, 학생회도 하면서 저를 많이 도와주고 함께 해준 친구가 해외로 가게되서 그 전에 얼굴 보기로 했습니다. 같이 밖에 놀러갈수도 있고 집에서 같이 게임할 수도 있어서 어떻게 될지 확신을 못하겠네욥!
방송을 키게된다면 ATLAS 혹은 레식! 할 예정입니다.
ATLAS는 혼자, 레식은 친구랑 함께.
항상 부족한 방송 시간내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재밌는, 즐거운 방송 되도록 노력할게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