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하창고의 모습입니다.
쓸때없이 상자와 화로를 많이 만들어뒀군요. 그래도 다 쓸대는 있더라고요.
상자에는 대략 이런것과
이런것과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지하창고가 대략 3군대정도 있습니다.
채굴장의 모습입니다.
용암등으로 못지나갈때까지 쭉 일자로 파서 길을 내놓죠.
대략 이런식으로 옆에도 다 뚫어둡니다.
이런 채굴장역시 3군대정도 됩니다.
그럼 위쪽으로 가볼까요?
밖으로 나와보니 전망이 생각보다 별로네요.
일단 중앙에 보이는것이 중심점이고 그탑을 기준으로 4방향에 좌우에 보이는것처럼 만들어뒀습니다.
외벽에 이런식으로 벽을 쌓아 성벽처럼 만들고있죠(그러다가 질려서 끊었...)
이건 반대편의 모습입니다. 대충 위에 안떨어지게 완충장치 해줘야되는데 귀찮아서 이대로 뒀습니다.
그러면 미리 만들어둔 철로를 따라 중앙탑으로 가봅시다.
근처에 오니 좌측하단에 목장이 보이네요.
비좁게 만들어놔서 애들이 미어터집니다.
탑 안쪽에는 이렇게 경작지를 만들어 뒀습니다.
맨 위에서 이렇게 물을 흘려보내면 아래쪽으로 계속 같은모양이 이어지도록 만들어 뒀지요
외각은 이런식으로 둘렀습니다.
철로 위로는 하늘길을 하나 놔뒀습니다.
최상층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가만 보고있으면 벽없는게 더 이쁜것같기도하네요.
여튼 자랑한다는거 지금 올립니다.
그럼 다음방송때 뵈요!
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