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궁금해서, 이렇게도 보내는군요!
연화님 오시는길이시라 생각하겠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은 조금 담아주고,
오시는길 다치지말구 아프시지말고 오시길 바랄께요
다치시거나 혹은 아프시거나 힘들어하는 일없이 오시는길 설레임만으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짦짦짦짦길지않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길게만 느껴지는 시간,
역시 연화님과 함께 한시간이 꽤나 즐거웠군요
오늘은 오시겠지 오늘은 오실려나 ,, 오늘은,, 음,,, 내일은,??
이렇게 보낸시간이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되도록 빨리 뵈었으면 합니다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보고싶다고 너무 빨리 오시지 말고 해야 할일 다 보시고
오시는길은 설레임만 가지고 오셨으면 합니다.,
기다리는 저도 설레임 가득 가지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