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방송에서는 무엇을 했을까 기억이 안난다....
분명 뭔가 재밌는 일있었는데 머리가 빈듯하다.....
그래서 이걸로 오전은 끝.
오늘 오후 방송에서는 처음에는 어쩌다 알게된 새로운 스트리머분과 이야기를 나눴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청자분들과 컴퓨터 견적을 짜보았다. 재미있었다.
맞아...새로운 스트리머분과 나의 공통점은 트수님들에게 맞고 바보라고 놀림받는것이었다. 울적했따.
그리고 어쩌다 보니 애교도 한번했다. 우울했다.
이제 방송을 종료하고 케이크를 사러가야지 오늘은 부모님께 방밍아웃을 해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