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내내내 강릉 가서 푹 쉬고 돌아온 민트경입니다!
동해 바다를 가본 적이 어릴 때 빼고는 없었는데 ㅠㅠ 왜 바다를 보러가는지 알 것 같았어요
파도 소리가 마음 속까지 시원하게 들어와 박히는 느낌? 속이 다 뚫리는 기분이에요 ㅠㅠ
한 편으로는 방송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도 됐지만 재충전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맛있는 것도 엄청 먹고 와서 진짜 레알 오늘부터 다이어트합니다... 진짜 살찜;;;
오늘 방송은 9시부터 있습니다!
오랜만에 썰도 풀고 시청자들도 보고싶어요 핳ㅎㅎㅎ
다들 이따 봐요 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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