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들 사무라이 여기 있으니까 좀 빨리 데려가시라구요...
여기서 계속 방해하잖아...
분명히 1일차에
"와 벌써 5판이에여! 오늘 6까지 딱 깨고, 내일 12까지 나머지 깨면 이틀만에 엔딩이 딱 나오겠어여!"
음...
으으으으으음....
쭈님, 오늘더 정이러운 사린마가 대게 해주세여...
아직은 만만한 1일차 중반의 댑
암살이 한창 즐거운 나이 24세.
내가 죽이는건 좋지만
직접 죽는건 싫으시다고...
빵! 으악!
총알 아까워서 쏘진 못하지만 맞는건 잘하시는 분
않이야 적이 공격한게 않이야
슬슬 실패에 익숙해져만 가는 2일차 후반
비록 죽었지만 '오케이 알았어'해야하는 타이밍인데...
눈씻고 찾아봐도 알아낸게 없으니 대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수면바지 아니었으면 벌써 답답해 죽었겠네
대체 누가 주인공을들 하루 왠종일 죽였는가
내가 죽인 시체가 안들켰어요!(해맑)
이틀컷이 아니라 둡요일 전 마무리라도 가능해야 하겠지만
으으으으음......
에이 슬마 그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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