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만에 정규방송 오뱅후
방송 시작하자마자 무수한 구독알림과
악수요청에 쉰입 마루코쉑은 정신을 못차렸다.
방송설정도 못하는 쉰입쉨
기대했던 유럽썰은 카메라 잃어버린썰로 대체되었고
몇가지 재미있는 썰만풀고 짧게 유럽썰을마무리했다.
하나하나 어디는 이런게 좋았따
이런걸 했는데 좋았다 싫었다는게 없어서 아쉬웠다.
트수쿤들을 위한 대마 비누와 여러가지 선물들과
샌드박스에서 보내준 선물을 확인하고
대마비누 쓰고 공항가면 댕댕이한테 사랑받나요???
뱅송 메인게임 롤!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하는게임이라 신이나서 해맑은얼굴로
여전한 실력을 보여줬는데
그중에서도 약간의 킹능성을 찾아서 다행스러웠다.
이과 야스오는 잘모르겠다. 재미는있는데 실력은...쫌...
후기는 뱅송 짧아서 아쉽지만 알차고 재밋게 잘봣다.
내일은 썰도 확실히 풀고 나머지 선물도 보여주겠지?
마루코나 트수쿤들도 잃은감 찾으면서 다시 재밋게 놀수있겠지?
롤강점기라고 롤만 다른게임도 적절히 해줬으면 조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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