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기 안 쓰고 자려했는데
누구들 덕분에 다시 밤낮이 바껴서 할게 없어서
쓰는 일기
오늘은 11월 1일 첫날이였다
첫날이였던 만큼 뭔가 화력이....
오빵, 옵팡체를 두시간 반이나 시키고
연장도 굴러가고~ 룰렛도 굴러가고~
정신없는 하루였다.
처음에 옵팡체를 하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귀까지 빨개졌다. 정말 힘들었다
근데 적응의 여왕 박영퍼라 좀 하다보니까 살짝 적응됐다
개웃겼다. 트수들이 개좋아함 졸라 싫어할줄 알았는데; 변태들
월초 너무 행복하다
박영퍼 부자댓다.
후원해주는 트수들 너무 고맙다 캅
그리고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하나 했더니
연장 돌려돌려 돌림판 해부러서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 30분까지 했다.
레전드
저챗 좀 하다가 몬스터 헌터를 했다.
나름 머 재미있는거 같다
아직은 더 해봐야 재미를 좀 볼듯
암튼 11월 초 부터 시끌북작한 방송이였다.
재미있었다. 히히 잘자 트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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