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웃음,
순수함의 결정체.
이루고 있는 물질은
행복, 편안함, 기쁨 그리고 신뢰
어느것 하나 깨트릴 수 없는
단단히 묶여있는 구조.
설계한 사람은
바라보고 돌봐주는 존재.
신기하리만치
오랜 세월을 멀리서
하나의 결정체를 이루기위해
오랫동안 힘을 쏟는 이.
나 아니면 너
혹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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