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시를 조졌더니 치킨과 문상 중 고르라 하시더군요
항상 이렇게 방송을 해주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데 이런 이벤트까지 여시며 트게더 활성화를 위해
고생하시는 건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만난날이 기억나네요
트위치를 입문하게 된건 유튜브 때문이였습니다
주간 클립이 재미 나더군요
다른 스트리머 분들도 많구나 , 시청자가 많을 수록 소통이 힘들구나
그냥 아무생각없이 둘러보던중
백만원 이벤트라는 방제에 이끌려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게 첫 만남이였죠 아이러니하게도 운명적인 만남은 못되네요
그렇게 하루 이틀 보며 든 생각은 정말 순수하다 였습니다
매운맛 방송을 즐겨보며 재미를 느껴서인지 재미는 없지만 힐링이 되는
뻔한 어그로에도 끌려주는 모습이 진지하게 고민도 들어주고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그 모습이 지금까지 보게 되었네요
그냥 두서 없이 막 쓰고 생각 없이 써서 메세지는 없습니다
하하
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