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다! 라고는 생각 안 하지만 그래도 엄청 뿌듯하네요 히히 오늘 제 방송 놀러와 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 ㅠ 이렇게 과분한 사랑 받아도 되는 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러분들 말이 맞겠지 하고 있어요 말 잘 듣는 서라쿤 채고.
이렇게 생각하니까 정말 100일이네요 처음처럼 열심히 하고 싶은 의욕만 과다한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뭔가, 저라는 사람이 아무튼 잘 해내고 있다는 맘이 들어요 더 열심히 한다는 말 매번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이번에도 저 믿고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오늘 사실 울 줄 알았는데 안 울어서 너무 다행인 거 있죠 히히 오늘 방송 같이 봐 주신 여러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조금 더 열심히 많이 달릴 테니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쪼은 밤 되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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