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가 쓰는 방법이고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추천 조합은
예거+벤딧이 제일 좋아요.
파계 - 피아노 복도입니다
1초라도 버티는게 앵커 목적이니 피아노 입구쪽은 막아놓습니다.
거울 위치는 보시는것과 같이 화장실이구요.
화장실과 안쪽 드나들게끔 빵꾸하나 내줍니다.
노란핑 찍은 곳은 강화를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견제용으로 쓰면 됩니다.
애쉬,조피아 등등 특능쓰러 올 때 모습 보일 수 밖에 없고
그쯤은 잡을 수 있죠?
저는 다인큐 할 때
뒷부분 뚫어놓고
예거 철조망을 이용해 계단쪽에 깔아줍니다.
철조망 특유의 소리 들리면 바로 뒤돌아서 와서 보면 되거든요.
아님 스모크를 앵커로 하나 더 둬도 좋구요
남는 거울 하나는 취향이지만
저는 미라로 피아노,파계 두곳을 보기때문에
메인로비는 스모크or리전 혼자 보게 하는 편입니다.
카페3층 방어는
미라/예거/벤딧 고정에
캐슬/스모크/리전/워든/룩or닥 을 하고있습니다.
보통 앵커는 저 혼자 하고
2층,1층 각 두명씩 로머를 두는 식으로 플레이하는데
각자 자기 위치만 알고있으면 거의 95%는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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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5명 로밍, 강화안하고
카베/비질/리전/뮤트/발키리 로 이기거나 하구요
1층 앵킹은 좀 의미가 없기도 하고.. 뚫을 곳이 너무 많아서
각자 로밍도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2층방어도 미라를 무조건 쓰긴 하는데
패치 전부터 애용하던 자리들 쓰시면 돼요.
트레인은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