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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오느레 일기

iu_dlwlrma93
2019-10-30 23:52:07 265 4 10

오늘도 춥기도했고 조금있으면 마루코도 귀국하니까

아마 마지막으로 마루코 약올리기

두반장 없이 마파두부

과정은 간단한데 두반장없이 맛을 내려고 하니까

쉽지않은 싸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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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가 들어가는거보고 쫄아서

적게넣었는데 때깔이 안산다

내취향대로 두부를 많이 때려넣은건 좋았다

된장조금넣고 간을맞추긴해서 잘먹긴했다.

그냥 기성품 사먹는게 더 맛있을것같다

후원댓글 10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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