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제 집 도착했네요. 많이 지칩니다. 일단 바로 씻고 새벽에라도 켜보려했으나 괜히 쳐진 모습으로 찾아뵙는건 예의가 아닌듯 하여, 일단 오늘 방송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다가 새벽에 깨면 켜겠지만 지금은 너무 지쳐서 중간에 누가 관자놀이에 원인치펀치 때려도 못일어날 것 같네요.
내일 방송은 저녁에 있겠습니다. 한 7시~8시쯤 저녁 먹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은 잘 노시고,쉬신다음 내일 저녁 드시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