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서 늦게켰음 ㅜ
오늘은 레식 술래잡기 했는데 공포게임 같았음
근데 넘 잼있어서 막판할게요 막판할게요 하면서 계속 했었음,
몇판 한지 모르겠지만 꽤 했는데 3킬 밖에 못했음 ㅜ 재미있었는데 나는 너무 못했음
2부로 스팀 게임했음 영어 이름이라 기억 않남 그냥 무슨 탑 이란 게임이였음,
그림도 좋고 스토리도 흥미진진!!
초반 부분 밖에 못했는데 집중도 최고임
3부로 '코스프레' 주제로 수다 방송했음
다들 코스프레의 추억이 많았음 ㅋㅋ
엄청 재미있는 얘기 많이했는데 여기에 쓰지는 못함 다시 보기 보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