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서 소율님 방송을 켜따
사이퍼즈를 구경하다가 데바데 하시길래 켜놓고 일하고 이써따
중간중간 방송을 확인하니 재미이써보여따
막 까마귀가 날아다니더니 살인마한테 맞아따
구경하다가 룰렛 돌리고 싶어서 돌렸는데 갑자기 일기를 쓰라고 해따
내이름 날아가용, 트수생활 일주일차 ... 트게더 처음 들어와따... 로그인버튼도 못찾아따...
방송일기 게시판에 쓰는건가 싶어서 봤는데 소율님 글만 있어따...
다른사람들 제목을 보니 오뱅후가 뭔지는 몰라도 오뱅후가 일기라는 뜻 같아따... 그래서 오뱅후라고 적어따...
트게더 어렵따... 여기 폰트 예쁘따... 홈페이지 아기자기하따... 기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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