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국물이 땡겼는데
마침 부찌 1인분씩 파는곳이있어서 머충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없었다
국물은 뭔가 애매하게 싱겁고
부찌흉내내는 라면같았다.
자꾸 김이올라와서 빨리찍느라 흔들렸는데
음식사진 잘찍는 사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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