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맛있게 먹었다는 뜻이 담겨있는 >사진<입니다..............
왜냐하면. . . 사진을 한 장밖에 안 찍었씁니다.. 그럿타는 건......... 정말 맛있어서 한장 찍고 허겁지겁 머것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글을 안 올린 이유는,, 여기 주변 BHC가 기프티콘을 안 받는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떔애... 1시간 거리 학교 주변에서 먹기로 결심햇어서,,, 개학하고 올린 것입니다,..,,. ^ ^
때는 2018년 3월 15일 오후.. 남친과 뭔가 먹고 싶었던 찰나!!!!
무엇이 생각낫슬까요,,, ??
바로................
뿌링클이엇읍니다.
다행히도 이곳은 기프티콘은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호후랑이라는 말을 아심니까...??
내.......
기프티콘은 대지만 ...,,.. 매장 내에선 못 먹는다고 하셧읍니다.
저는 깊은 슬픔애 빠졋지만.. 다른 곳애서 머그면 되지 햇음니다.
하지만.. .. . 쉽지 안앗읍니다.
왜냐면 어제는 비가 내리는 날이엇으닉간요,,,.
비를 맞으며 남친과 저는,,,.. 근처 체육공원에 갓읍니다.
마루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앉으려던 찰나.............. 그 마루의 천장은 뚫려잇엇읍니다.
비가 만이 샛고 의자도 다 젖어잇엇샘니다.
........................................................
저는 포기하지 안앗고 담요를 꺼내 그 위에 앉앗읍니다.
그리고는 비를 맞으며.,.,..,
머것읍니다.......
지나가던 중학생들이 안타깝게 쳐다보더군요,,,..
져와 남친은 후회하지 안앗읍니다.
증말입니다.
!
넘나리 맛잇어서 다 흘리고 처머것내요. ㅎㅎ
감사함니다.
담앤 재가 집 한 채를 기프티콘으로 보내갯읍니다.
잼개 방송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치킨도 감사하구요.
스타크래프트는 조금 안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