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명륜진사갈비가 새로 오픈해서 오늘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12시부터 영업 시작인데 그 전부터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었겠다 생각하며
무한으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예전 위였으면 더 즐겼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맛은 무한리필인 거 감안하면 괜찮은데
지방 많은 거 싫어하시면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 번 호기심에 가보는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근처에 명륜진사갈비가 새로 오픈해서 오늘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12시부터 영업 시작인데 그 전부터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었겠다 생각하며
무한으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예전 위였으면 더 즐겼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맛은 무한리필인 거 감안하면 괜찮은데
지방 많은 거 싫어하시면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 번 호기심에 가보는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