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빵 이야기부터 주인님 요리 이야기 나오는 김에,
요리로 우쭐하는 도비 생각나서 그려봄.
우쭐하게 가슴 내밀고 흐흠- 하는 느낌 내보려고 했는데 뭔가 표현이 잘 됐는지 모르겠음.
그러다 그냥, 빵 만들고 맛있게 먹어줄 생각에 우쭐대는 걸로.
똥빵 이야기부터 주인님 요리 이야기 나오는 김에,
요리로 우쭐하는 도비 생각나서 그려봄.
우쭐하게 가슴 내밀고 흐흠- 하는 느낌 내보려고 했는데 뭔가 표현이 잘 됐는지 모르겠음.
그러다 그냥, 빵 만들고 맛있게 먹어줄 생각에 우쭐대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