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올껀지 관절이 사파서 고생을했다
밥먹으로나와서 으른들이랑같이 허리랑 관절이
아프다고 체조한번하고나오는데
너무 일상이라 어색함없이 섞여있는게 우수웠다
저녁에는 쌀쌀해지고 따뜻한국물이먹고싶어서
국수를 먹으러 들어갓는데 밥을안먹으면
뭔가 금방 허해져서 제육뭐시기 덮밥을 먹었다
국물은 아쉬워도 킹쁘지않은 선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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